올 겨울은 사도의 온천에서 여유롭고 느긋하게

사도에 온천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사실 섬 안 이곳저곳에 온천이 있습니다. 관광과 비즈니스의 거점인 료쓰와 아이카와,오기 등에서 가까운 곳에도 당일치기나 숙박을 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의외로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도 온천의 매력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그래서 ‘도키전설과 노천탕의 숙소, 사도 그린 호텔 기라쿠’의 전무이자 온천 소믈리에인 가네코 히로토 씨에게 사도 온천의 매력과 온천을 즐기는 비법을 여쭤보았습니다.

도키전설과 노천탕의 숙소 사도 그린 호텔 기라쿠 전무가네코 히로토 씨

'사도의 온천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천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가네코 씨.사도 그린 호텔 기라쿠'에서는 투숙객에게 사도섬 체재 중에는 체크아웃을 한 뒤에도 노천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오기의 날개도 낫게 하는 곳!? 아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탕

사도의 온천은 바다가 가까워 염화물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염화물천은 탕에 있는 동안 몸이 잘 식지 않게 해주며, 보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또한, 살균 효과가 있어 베인 상처에도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료쓰지구의 온천에는 먼 옛날 따오기가 날개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 왔다는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 부드럽고 순한 온천물이 사도 온천의 특징입니다.’사도의 온천물은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듭니다. 또한, 자극이 적어 영유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식물 유래 유기질이 함유된 커피색의 모르온천과 칼슘 성분이 함유된 탕 등 다양한 성분의 온천이 있어 각각 다른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습니다.욕실 등에 게시된 천질별 적응증 표시에 효과 및 장점이 적혀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객실에 과자가 있는 이유, 온천을 장시간 즐기는 비법

객실에 놓인 과자와 만쥬를 보셨나요?이것은 방문하신 분들을 대접하는 의미도 있습니다만, 목욕 전에 단 것을 먹음으로써 당분과 수분을 보충하여 혈당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또한, 차를 같이 마심으로써 탈수 증상도 예방합니다.’온천욕은 생각보다 많은 열량과 수분을 소비합니다. 공복이나 수분 부족 시에는 입욕을 하지 마시고 객실에서 휴식을 취한 뒤 입욕해주세요. 또한, 음주 후와 배가 부를 때에도 입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입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날 아침, 목욕하러 가기 전에도 수분 보충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 탕 이용 시에는 편안하고 느긋하게 온천욕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하지만, 현기증이 날 정도로 있으면 안 되겠지요.’온천의 수압도 체력을 빼앗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장시간 온천욕을 즐기고 싶으신 경우에는 반신욕을 하여 체온 조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탕에서 나온 후 온도차로 감기에 걸리실 수 있으니, 몸이 식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름다운 경치와 지역 생선, 햅쌀로 빚은 술, 편안한 수면... 사도의 겨울을 여유롭게 만끽해보세요.

사도의 겨울은 대자연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계절입니다.바위를 부술 듯한 동해의 거친 파도는 박력이 넘칩니다.물보라가 치는 해안의 풍경이 몹시 환상적입니다.또한, 눈이 쌓인 오사도의 산과 신사, 절의 풍경은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후에 즐기는 온천욕은 더욱 각별합니다.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음식과 지역 술이지요.지금부터 햅쌀로 빚은 술의 계절입니다.’회, 초밥, 전골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안주로 맛있는 술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낮시간에는 창밖의 경치를 바라보며 가족과 단란한 휴식 시간을 보내거나 독서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졸음이 오면 그대로 낮잠을 주무세요. 눈이 떠지면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 바로 겨울의 매력입니다. 최고의 휴식을 만끽해보세요.올 여름은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사도에 놀러오세요.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