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베 덴고쿠 사도」에서 맛있는 술을 맛보세요!

자연이 가져다주는 사도의 토종술

성인 1명당 연간 소비량이 전국 최고, 양조장의 수에서도 1위로 일본 유수의 술의 고장이기도 한 니가타현. 그 중에서도 사도는 일본술 애호가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의 양조 업계는 금은 광산의 번영과 함께 발전한 이후 현재 5개의 양조장이 다양한 방법으로 양조에 힘쓰는 한편 탁주나 특산물인 감을 사용한 술 등도 제조되고 있습니다.
맛있는 양조에 빠질 수 없는 물. 대사도와 소사도의 산들로 둘러싸인 사도는 대지의 양분을 듬뿍 머금은 맑은 물이 거침없이 이곳저곳으로 흐르는 물의 보고입니다. 이렇게 풍부한 물과 고품질의 술쌀을 사용하여 빚어진 술은 섬밖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몇 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진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도의 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자연이 가져다준 혜택과 양조장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사도의 토종술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술을 통해 보존되는 전통예능

귀신 북치기, 사자춤, 꽃잎삿갓춤 등 다양한 종류의 사도의 예능은 지역별로 계승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사도의 토종술. 술은 이 고장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마을축제가 열리는 날,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에는 토종술로 구성된 제사주가 늘어서게 되며 걸립굿[가도즈케(각 집의 현관문 앞 등에서 예능을 공연하면서 액막이를 하는 것)] 중에는 그 집안의 사람이 준비한 푸짐한 향토요리 등과 함께 술이 대접됩니다. 주민들이 모여 술을 주고받으면서 유대감이 생기며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이 계승됩니다. 말그대로 사도의 술은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술에는 맛있는 안주

사도의 토종술을 가장 맛있게 음미하기 위해서는 사도의 안주가 최고. 겨울에는 아귀나 대구 등 술과 잘 맞는 토종어류도 많이 잡힙니다.
많은 양조장들이 양조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한편 호텔이나 음식점 중에는 비교시음 기획 등의 혜택이 있는 요금제 등을 취급하고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단 1병을 찾기 위해 반드시 겨울의 사도에 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