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도 풍성! 여름 휴가는 사도(佐渡)의 바다에서 실컷 놀아보자!

약 280km의 해안선을 가진 사도는 모래사장과 암초 등 일본의 해안 지형을 모두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수욕을 비롯해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수욕

섬 안에는 해수욕장과 바다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안이 많습니다.사도 북단에 있는 ‘후타쓰가메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투명한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으로,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 별 2개로 게재되어 있습니다.’일본의 쾌적한 해수욕장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남단의 오기(小木) 반도에 있는 ‘소바마 해수욕장’은 멀리까지 수심이 얕은 물가와 모래사장이 4km나 이어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긴 해변을 자랑합니다.주변에는 선인장 군락도 있어서 남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습니다.번화가 근처에 있는 ‘사와타 해수욕장’은 편의성도 높고, 마노(真野) 만에 지는 석양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다이빙

사도의 바다는 투명도가 높고, 풍부한 물고기와 개성 있는 해저 지형을 즐길 수 있어서 매년 많은 다이버가 찾아옵니다.혹돔과 헤엄칠 수 있는 기타코우라(北小浦)나 지형이 매력적인 고토우라(琴浦) 등의 대표적인 지역을 비롯해 각지에 다이빙 명소가 있습니다.아이카와(相川) 지구의 히라네자키(平根崎)에는 해중 온천이 있어 다이빙 중에 ‘온천 달걀’을 만들 수 있습니다.다이빙 면허가 없어도 스노클링이나 체험 다이빙으로 바다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카약

최근 인기 있는 시키약.’푸른 동굴’ 용왕동이 있는 오기의 동굴군과 소토가이후(外海府)의 후미진 곳 등, 배로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카약을 타면 마음껏 가볼 수 있습니다.카약 아래로 물고기 떼가 지나는 모습이라든가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경치를 독점할 수도 있습니다.파도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느긋하게 바다 위를 산책해 보는 건 어떠세요.

제트 스키 · 웨이크보드 등

해양스포츠를 좀 더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제트스키나 웨이크보드로 더욱 액티브하게!바다 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상쾌함을 느껴보세요.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바나나보트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는 것도 좋지요.
※제트스키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면허가 필요합니다.